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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시장 정유ㆍ석유화학 지고, 발전 뜨고 2013-09-26
 

중동지역 발주 감소 탓…전체 플랜트 수주액도 감소 추세,,,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플랜트 수주 지형도가 변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발전 플랜트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25일 해외건설협회의 플랜트 수주 통계를 보면 올해 국내 건설사들은 총 229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이 가운데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와 발전 플랜트 수주액이 각각 106억달러와 101억달러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 300억달러 가까운 수주액(282억달러)을 기록했던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액은 최근 들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액은 190억달러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175억달러로 떨어졌다.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액이 감소한 이유는 중동지역의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발주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다. 

   “중동지역 플랜트 발주가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어 앞으로도 발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신 주택과 철도 등 인프라 시설 발주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가 감소하면서 전체 플랜트 수주액도 덩달아 줄어드는 모습이다.

 2010년 572억달러에 달했던 전체 플랜트 수주액은 지난해에는 395억달러 수주에 그쳤다.

 반면 발전 플랜트 수주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44억달러 수주에 불과했던 발전 플랜트 수주액은 2010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로 328억달러까지 수직상승했다. 지난해도 173억달러를 수주해 정유ㆍ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도상국 등이 경제발전을 시도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전기이기 때문에 발전 플랜트 수주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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