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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이라크서 9억달러 플랜트 수주,2013-02-06 2013-09-26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일 러시아 국영천연가스회사인 가즈프롬으로부터 전체 약 8.8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바드라 GSP(Gas Separate Plant) 플랜트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번 프로젝트는 이라크 바드다드에서 남동쪽으로 160km 떨어진 와씻(Wasit) 지역에 위치한 바드라(Badra) 유전단지에 2억입방피트(200 MMSCFD) 규모의 가스정제설비와 발전·저장탱크 등 유틸리티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플랜트다.
삼성은 35개월 동안 설계·조달·공사·시운전의 분야를 일괄턴키(Lump-Sum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전후 복구사업이 본격화 되기 시작한 이라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라크는 오일 확인 매장량 기준 세계 5위 규모(1431억배럴)이며 잠재 매장량까지 감안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석유 대국이다. 사우디·UAE·바레인 등 주로 GCC 국가에서 활발히 사업을 벌여온 삼성은 이라크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선점하는 한편 GCC 외 중동 국가로의 진출을 더욱 본격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러시아 국영천연가스회사 가즈프롬과 처음 손을 잡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가즈프롬은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하며 전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에너지 기업이다. 삼성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사우디 아람코, UAE 애드녹 등 국영석유회사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온 데 이어 이번 가즈프롬의 사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드라 유전개발 프로젝트는 러시아 가즈프롬이 30%, 이라크 석유수출공사가 25%, 한국의 KOGAS가 22.5%,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가 15%, 터키 국영에너지사 TPAO가 7.5% 등의 지분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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